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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2

글쓴이 : 새벽 날짜 : 2015-01-20 (화) 13:05 조회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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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란 영의 기도입니다 | 정원 목사님 영성글


전체공개 2013.02.24 15:36

     











순례자(hlsa****)
  1:1대화 


http://cafe.naver.com/cgsgidowon/16099 
 



방언이란 영의 기도입니다

 

 

 

 

 

방언이란 영의 기도입니다.
내 안에 있는 영이 영의 필요에 의해서 기도하는 거에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성에 의하여 삽니다.
항상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지요.
그런데 이 생각, 혼이라는 것이 완전한 것이 아니거든요.

만일 내가 한 시간후에 교통사고가 난다고 합시다.
우리의 영은 그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혼, 이성은 모르거든요.
이와같이 방언기도, 영의 기도는 이성을 초월하는 기도입니다.

원래 인간은 영으로 주님과 교통하면서 살게 되어있는데 타락해서 영이 죽었거든요.
그래서 원래는 혼이 영의 보조기구로 만든 것인데 이 혼이 사람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겁
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면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어있고 방언은 이 살아난 영이 움직이며 표
현하는 것입니다.

혼은 원래 영계와 교통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를 지배하고 물질계를 컨
트롤하며 영과 몸의 연결 역할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요.
그런데 영이 죽었으니 이 혼이 할 수 없이 주인노릇을 하는데
이 혼은 근본적으로 논리적인 존재이며 직관적인 진리를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가 지금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것은 저의 혼입니다.
여러분이 아, 그렇구나.. 하고 끄덕이는 것은 여러분의 혼이지요.
그런데 듣다보면 뭔가 속에서 뭉클 하고 치밀어 오르시는 분도 있지요... 그것은 영이 깨어
나는 것입니다.


제가 강의를 할 때 쓰러지거나 토하거나 구르시는 분도 있는데 그것도 일종의 영의 작용입
니다. 혼은 그런 짓을 하지 않지요. 그것은 영이 깨어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혼과 영의 차이를 이해하시겠지요?

혼의 기능은 그와 같이 현실인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일반적인 기도는 우리의 현실적인 필요
를 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방언은 우리의 영적인 필요를 위하여 주로 기도합니다.

예를 들어 혼, 이성은 주님, 저 물질이 부족해요..그리고 외롭구요.. 저 시집가고 싶어요...하
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영은 주님, 제 영이 너무 약해요. 주님의 영으로 채워지고 싶어요..하
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성은 자기의 영이 뭘 기도하고 싶은지를 모르지요. 그러나 영의 필요를 따라서 기
도하기 때문에 무슨 기도를 했는지 모르지만 방언기도를 하고 나면 행복하고 기쁜 겁니다.

또한 이렇게 영과 혼의 갈등이 있기 때문에 영의 힘이 강한 사람은 영적으로 살기 쉽지만
영이 약하고 육과 혼의 힘이 강한 사람은 잘 변화가 안되고 죄를 이기는 것도 어려운 것이
지요.

방언을 한다는 것 - 그것은 생각과 이성, 머리로 살던 사람이 영으로 살기 시작한다는 의미
이고 영의 세계가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사람이 생명적인 사람이 되기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전에는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았지만 지금은 내면의 영이 인도하고 감동하는 대로 사는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새로운 사건의 시작입니다.


항상 생각을 한 후에 그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하여 언어를 사용하던 사람이 그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것 - 이것은 패러다임의 충격이며 전혀 새
로운 세계가 시작된 것을 말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우리 안에서 전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이 그의 의견을 표현
하고 그의 영역을 넓혀가기를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는 우리의 영이며 주님과 연합된 존재입니다.

그것이 방언의 원리이고 의미입니다.

[출처] 방언이란 영의 기도입니다 (청계산기도원) |작성자 순례자


사랑의공동… 2015-01-20 (화) 18:28
그러면 양심은 어디에 속하나요?
기도할때 살아나는것 주님과 대화할때 존재하는것이 "영"이면 내 생각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양심이 걸리고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때 성경말씀에 어긋나는것을 알기 때문에 주저할때, 그때는 "영"이 작용하나요? 아니면 "양심"인가요? 아니면 말씀을 통해 변화된 내 모습에서 양심이 영으로 전이된 모습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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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5-01-21 (수) 08:32
말씀을 통해 변화된 모습은 영의 역사이고, 영의 역사는 양심에 따라 살수있게 해 주는것이지 영이 양심으로 전이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영은 죄로인해 흐려진 양심을 선명하게 밝혀주는 등불"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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